베이비 케어 (babycare)가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 각지의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를 끌어모으며 예술이 더 이상 예랑과 미술관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일상이 되도록 한다.

제품의 탄생마다 한 획 한 획 또박또박 300여 장의 스케치를 걸쳤다. 산업 디자이너들은 매일 비주얼과 실용성을 겸비하는 과제에 새로운 영감을 뿜어낸다.

배색은 아이기의 시각적 발육에 적합해야 하며 베이비 케어 (babycare)의 미학적 법칙에도 부합해야 한다. 각각의 색채는 디자이너들이 수십 내지 수백 개의 동류색들로부터 세심하게 선별하여 베이비 케어 (babycare)에 속하는 시각적 예술을 배합해 낸다.